자신을 새롭게 발견하는 영적 축복
“시몬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예수의 무릎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예수님은 시몬에게 “두려워하지 말라. 이제부터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눅 5:8, 10). 베드로가 밤새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하다가 많은 고기를 잡은 날은 그가 영원히 기억할 날이었습니다. 만선의 기쁨이 아니라 그의 영혼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주님, 저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입니다”(8절). 그렇게 많은 고기를 잡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