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의 인연 ( 리나님 )이 주신 선물, 꽃
네이버에서 시작한 블로그가 맺어 준 인연들이 스쳐 지나가기도 했고 잊히기도 하고 잊히고 싶지 않아도 잊어야 할 수밖에 없이 블로를 중단해버린 수많은 인연들도새삼 스쳐 지나간다그렇게 세월을 많이도 보내고도 한번 준 마음은 변하지 못하는 나와 같은 이웃들서로 근거리에 살고 있음을 알아도 사실 만나자고 제의를 하지 않으며 지내온 이웃들이 지금 생각하니 많기도 하다화초를 좋아하는 같은 마음 나눔을 하겠다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