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제이디사운드 ‘미니’ 음악편집기 몬스터 GODJ
개발자의 눈을 창업하기 전에, 휴대 전화나 MP3 기기에 사용되는 「오디오 프로세서」(AP) 개발자였던 디지털 음악 파일을 아날로그로 전환하는 반도체 칩과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그러나 2008년 우연히 ‘DJ의 전유물이었던 DJ(음악 편집)를 일반인들이 각종 이벤트나 모임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제품 콘셉트를 정했다.
핵심기능 몬스터 GODJ는 디스크 자키(DJ)가 쓰는 책상크기의 장비(음악편집기)를 양손 크기로 작게 만든 스마트폰 두 대 크기의 휴대용 DJ 장비다.
이것만 있으면 어디서나 클럽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음악 믹싱은 물론 DJ처럼 스크래치 퍼포먼스도 할 수 있다.
큰 턴테이블로 스크래치 할 때만큼 멋있다는 보장은 없지만 센스만 준비하면 DJ가 될 수 있다.
자동으로 음악을 믹싱하는 기능이 내장돼 있어 특별한 기술 없이도 활용할 수 있다.
스크린이 양쪽에 있어 음악 두 개를 동시에 재생하면서 합성할 수도 있다.
외부 스피커에 연결하면 기존 디젤기기와 큰 차이가 없다.
(의견) 글로벌 음향기기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한 시장 확대는 물론이고 휴대용 DJ 장비의 장점을 활용해 DJ를 필요로 하는 애호가들의 구매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작지만 강한 기업으로의 성장이 예상된다.
몬스터 GODJ에 대한 유큐브 소개 화면을 링크시켰다.
https://www.youtube.com/watch?v=KndswSA_eJo (참고) 1. 홈페이지 http://www.jdsound.co.kr?page_id=더 442를 보시려면 글을 방문해 주세요.www.jdsound.co.kr2. 김희창 제이디 사운드 사장은 2011년 말 겹경사를 맞았다.
첫번째는 딸 가현이가 태어난 사실이 news.hankyung.com 책상크기의 DJ기기가 손안에 제이디사운드 미니 음악편집기 http://news.hankyung.com/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