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와 함께 떠나는 추억여행 첫 시간 야후 코리아 가기
2002년도 홈페이지 모습이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시작 페이지가 야후코리아였던 시절이 있었지.
야후와 함께 우리는 모두 ‘장난꾸러기’였다.
야후 박스에서 보물창고를 뒤지던 기억, 플래시 게임으로 흩어졌던 기억도 새록새록 떠오른다.
아저씨, 저기가 열렸어요!
라는 TV 광고가 편린처럼 기억 속을 스친다.
이것도 벌써 20년 전 이야기다.
Yahoo ~ https://www.youtube.com/watch ? v = iC1a8xX QQ Do
( 출처 : WayBackMach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