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피를 네 마음에 바르라 7
“나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나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 김천에 와서 집을 빌리기 위해 20만원을 드렸습니다.
가지고 살았는데 집주인이 빚이 많아서 집을 은행에 맡기고 이사를 갔다.
그래서 하
나는 나 자신에게 기도했고 하나님은 나에게 이 집을 주실 마음을 주셨습니다.
전
돈이 없습니다.
이 건물을 제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난 모임의 마지막 내용입니다.
그럼 계속해서 글을 올리겠습니다.
지금은 말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어른 주인은 잠시 고개를 숙였다
그는 생각하더니 입을 열었다.
“시내 지좌동에 있는 지좌교회 장로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건물을 주었지만 하나님이 그것을 사용하시는 것을 내가 어떻게 막을 수 있습니까? 쓰다.
”
말없이 감사합니다.
이야기를 따라가려는데 어른만 오면
상대방이 불편해서 얼마든지 가져오고 싶다고 해서 나도 모르게 8만원을 주겠다고 한다.
좋다고 하더군요. 근데 8만원은 어디갔어?
하나님께서 이 돈도 주셨습니다.
30,000원이 80,000원이 조금 안되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다.
나는 은행장에게 가서 지금 집을 비우겠다고 말했습니다.
지점장
“박형아, 내가 국회의원에 출마하려고 하는데 박 같은 청년이 앞을 막고 있다.
아서, 정말 미안해.” 그는 금고에서 돈을 꺼내 내 주머니에 넣었다.
얼마인지 너무 궁금했어요. 인사하고 나와 빨리 모퉁이 돌고 돈 받아
세어보니 10,000원. 그러던 중 친구가 내 소식을 듣고 전화를 걸었다.
이다.
“집에 문제가 있다고 들었는데, 나도 사업을 시작했어.
길을 찾기 힘들지만 가지고 놀 수 있는 20,000원이 있으니 잘 활용하세요. 감당할 수 있으면 갚고, 감당할 수 없으면 갚으십시오.
바로 그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돈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 친구는 나중에 갚았다.
“노아는 바보처럼 진리를 믿고 방주를 지었습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신다는 것은 위대하고 놀라운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사탄은 당신이 그것을 받지 못하게 막습니다.
사탄은 우리 마음에 생각을 넣어 우리가
내 생각과 맞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했습니다.
교회에
외출하는 많은 사람들은 마음으로 성경을 읽고 마음으로 성경을 읽습니다.
만 수락
홍수 때에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세상에는 불의가 가득한즉 내가 물로 심판하리니
내가 할게, 너는 방주를 지으라’. 노아는 사람들에게
나는했다.
그럼 사람들
“하나님이 우리를 물로 심판하시리라 하셨으니 빨리 방주를 짓고 들어가자.”
할 수 있어요. 그러나 사탄은 사람들의 마음에 다른 생각을 집어넣었습니다.
“세상을 덮을 만큼 내리는 비는?”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우리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입니다.
비가 조금 올 것이다.
’
‘노아는 바보처럼 진리를 믿고 방주를 짓는다.
’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기 생각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노아의 여덟 가족
그들은 방주에 들어갔고 그들 외에는 모두 죽었습니다.
사람들은 자기 생각으로 하나님을 따르려고 합니다.
좋은 것 같아요
내 방식대로 하면 성공할 것 같은데… 그래서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 어렵고 고통스럽습니다.
멋지다.
그러나 신앙생활은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성경의 말씀을 받아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당신의 아들뿐입니다.
출애굽기 12:13 “내가 애굽 땅을 치면 너희 거하는 집에 피가 있으리라
서둘러 자신의 목표가 되십시오. 내가 그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라.
나는 너희에게 달려들어 너희를 멸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기록됩니다.
특정 가문의 장남
집이 피로 뒤덮일 때 평결이 올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사람의 선악을 보지 않고 피를 본다고 하셨습니다.
문설주와 상인방에 피를 바르면 그 집은 심판 없이 넘어갈 것입니다.
피가 없으면 그것이 장자를 심판하게 하십시오.
마음을 비우고 하나님의 말씀만 들으면 “천사가 나를 죽이러 왔다.
와서 그 피를 보면 넘어가리라!
’ 결정을 내리기 위해. 하지만 당신이 내 마음을 섞는다면
복잡해집니다.
“물론 피를 칠했지만 많은 죄를 지었고 천사가 나를 심판했습니다.
하지 않고 그냥 지나쳐야 할까요? 아니, 나 같은 죄인은 죽이고 지나갈 것이다.
그래서 집에
안에 있는 것보다 짚더미 아래에 숨는 것이 더 안전하지 않을까?’ 이 생각으로 이끌어
도망가서 짚단 밑에 숨으면 그 사람은 그날 죽을 것이다.
삽은 피 묻은 집에 있어야합니다
이다.
내가 보는 것은 모두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오늘 강의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만물 위에 있기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