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민 및 귀화 시험이 영주권을 위한 지연 방법을 통과하는 데 필요한 시간의 차이

#캐나다이민 #캐나다시민권 #캐나다영주권 (캐나다이민시민권시험준비팁) :: 캐나다시민권과 영주권의 차이 소요시간 :: 1년에 시간이 너무 빨리빨라 우리는 이미 11월 마지막주에. 평소에 달력을 잘 안 보는데 12월이 다음주부터 시작됩니다.
2주 전에 잠시 한국에 다녀왔습니다.
제 여행은 10일 정도밖에 안 되는 매우 짧았고 저는 제 미래에 대해 고민하면서 개인적으로 한국에 잠시 살기로 결정했습니다.
지금은 묶이지 않을 것 같아서 지난주에 2년 정도 가지고 있던 차를 팔았고 정리정돈을 하고 집에 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걱정하는 부분은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하는 것 같아요. 물론 여기 캐나다 영주권으로 사는건 문제없지만 한국에서 살려고 하다가 시민권을 받기로 했어요. 영주권을 갱신하므로 영주권이 몰수됩니다.
사실 올해 4월 초에 신청했는데 소식이 없어서 오랜만에 한국으로 돌아갈 것 같아요. 그렇다면 캐나다 영주권과 시민권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첫째, 영주권의 경우 5년 기간 중 2년을 캐나다에 체류해야 연장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거주기간이 충족되지 않으면 자격이 상실됩니다.
캐나다 시민으로서 귀하는 다른 모든 경제 활동과 혜택을 누릴 수 있지만 투표권은 없습니다.
시민권은 거주 기간에 제한이 없고 투표권이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영주권과 동일합니다.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서 시민권을 취득하고 시험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시험통지서는 11월 16일에 도착했고, 시험일자는 11월 18일부터 12월 8일 사이 아무날짜든 아무때나 온라인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시험을 치르는 동안 컴퓨터 카메라로 내 시험 상황을 녹화했고, 감독관은 내가 부정 행위를 하지 않았는지 평가한 다음 합격 또는 불합격을 결정했습니다.
시험에는 총 20문항이 출제되며 15문항 중 75% 이상을 맞아야 합격합니다.
시민권을 신청하려면 지난 5년 동안 최소 3년 또는 1,095일 이상 캐나다에 거주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영주권을 취득한 시점부터 계산해야 한다고 잘못 생각하시는데, 그 이전에 영주권을 취득하지 않았더라도 캐나다에서 공부하거나 일한 시간을 모두 계산할 수 있기 때문에 캐나다에 체류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3년 이상 거주하고 현재 캐나다 시민권을 보유하고 있는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신청할 수 있습니다.
물론 경제활동 여부와 상관없이 항상 성실하게 세금을 신고했다면 가능합니다.
저는 4월에 신청해서 11월에 필기시험통지서를 받았으니 현재 소요기간은 7개월입니다.
나는 완전한 캐나다인입니다.
문제가 없다면 아주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것이 요즘 대세입니다.
참고로 영주권 업무는 제가 직접 하고, 이민업무가 없어서 신청부터 전형, 건강검진, 면접, 영주권 발급까지 6개월이 걸렸습니다.
2019년에 받았는데 Express Entry였는데 당시에 직업군이 종족군에 속해있어서 추가로 600 OINP 포인트가 더해져 금방 900초반에 받았습니다.
공민 시험 가이드는 정부 웹사이트를 통해 제공되며 캐나다 역사, 지리, 경제, 정부 관련 법률 및 중요한 상징적 이미지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이드를 정독하고 한국인이 YouTube에 게시한 문제 해결 연습 동영상을 여러 개 보았습니다.
하루 4시간 공부에 집중하고 그날 12시에 시험이 시작되자마자 시험장으로 갑니다.
한 분이 이렇게 예상되는 질문에 대한 영상을 올렸는데, 약 400개의 질문, 총 3개의 영상입니다.
두 번 읽고 다시 테스트를 해보니 형식이 완전히 똑같지는 않았지만 대부분의 문제를 혼자 풀었는데, 제가 너무 빨리 해서 3문제를 놓친 것 같습니다.
어쨌든 17타를 치고 무사히 통과했다.
그래서 현재 출입국 관리소 홈페이지에 시험 합격과 배경 합격이 있고 영어 평가는 시험을 통해서 평가하는 것 같습니다.
영주권 취득 당시 영어시험을 봐서 기록이 남아있기에 별도의 영어시험을 요구하지는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영어시험은 따로 치루지 않고 면접은 원래 수료식 당일에 진행했는데 요즘 수식도 온라인으로 바뀌어서 그 부분은 생략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시민권과 여권 선서가 나오면 한국인이냐 외국인이냐로 한국에 입국하게 됩니다.
한국에 재입국하려면 비자를 받아야 하는데 아이러니하다.
요즘은 너무 글로벌해서 어디에 살든 상관없지만 지난 8년을 캐나다에서 지내다 보니 여기서 완전히 떨어져서 살기가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여러가지 이유로 시민권을 받았습니다.
하나를 꼽자면 한국 사람들이 영어를 왜 그렇게 잘하는지, 발음은 어떻게 배웠느냐는 말을 자주 듣는다.
’의 경지를 넘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하고 피눈물을 흘렸습니다.
발음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실제 현지인들과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잘 하고 싶어요. 그래서 국내에 있는 외국 호텔이나 식당에서 일하면서 실력을 더 연마해 왔지만 아직도 현지인처럼 완벽하게 말을 못해요~ 그리고 여기는 영어권 국가이니까 아무리 잘해도 영어 말하기는 학력에 관계없이 영어 자체가 경제 활동의 중요한 수단은 아닙니다.
그래서 캐나다 시민권자인 저는 한국에서 공부하고,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하고, 영주권과 시민권을 취득하고, 기술을 개발하면 한국에서 더 잘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언제까지 한국에 있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새로운 경험을 위해 사실 캐나다가 더 편하고, 한국에서 조금 낯설은 부분도 분명히 있지만 만져보고 싶습니다.
그것을 한 번 시도하십시오. 쓸데없는 단어가 너무 많이 쓰여 있습니다.
영주권과 귀화를 위해 캐나다 이민을 계획하고 있는 친구들 모두 좋은 결과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