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서 예쁜 샵을 찾아서 추천드리려고요~
안 그래도 거친 세상에 살면서 나를 위해 돌보고 살아야 스트레스도 풀리고 피로도 풀리면서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저는 마사지 받는 것을 좋아해서 유명하다는 곳도 많이 다녔어요.
자주 다니면서 관리를 꾸준히 하려면 유명한 곳은 필요없고 가까운 곳에서 잘할 수 있는 곳은 파두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골이되면받는서비스도있고항상받는사람이받고제가어딜싫어하고어떻게하면만족하는지잘알수있어서너무좋았어요.
제가 사용하는 인천 논현동 마사지는 가격도 합리적이고 주기적으로 다니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전신관리지만 부담이 없어서 저는 항상 온몸으로 골라요.
어느 한 부위를 집중해서 받고 싶다고 하면 전신이라고 해도 그 부분에 더 신경을 써 주시니 부위 선택이 더 자유로운 전신 마사지를 권하고 싶은데요.
마사지를 처음 받으시는 분들도 부위별로 따로 받으시는 것이 아니라 전신을 먼저 받으신 후 어떤 부분을 받으실 때 몸이 시원하고 좋은지 알게 되면 그 다음에 마사지를 받기도 쉬울 것입니다.
인천 논현동 맛사지는 첫 로비부터 너무 좋았어요가끔 마사지를 잘하는 분도 계신 것 같습니다만, 위생적인 부분이나 인테리어 관리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기피하는 가게도 있습니다.
아주 마음에 드는 마사지사 분이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걷지 않게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소독, 청결, 위생이 중요해진 시기는 이제 없잖아요.저도 잠시 불안해서 다니지 않고 백신을 맞고 나서 다녔는데, 이곳은 매장 자체가 청결하고 소독에도 매우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원하신다면 개인실도 있고 가족룸이나 커플룸도 있으므로 지인과 개인적인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저도 아는 분들과 함께 안마를 받으러 갔는데 남녀 혼용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저는 여성 전용으로 해달라고 해서 커플은 아니었지만 커플룸에서 받았습니다.
친구랑 갔는데 단둘이 방에서 치르니까 사람 만나는 일 없이 사적인 느낌이 들어서 더 좋았어요.
동행한 지인은 해외여행에서 받은 마사지가 전부였는데 한국에서 받는 마사지는 너무 비싸다는 인식이 있어서 받을 엄두를 못 냈다고 합니다.
제 추천으로 한국에서는 처음 가게에 왔는데 너무 가격도 합리적이고 마음에 든다면서 저도 단골이 될 것 같다고 하더군요.
괜히 추천해준 제가 뿌듯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했어요
내부 인테리어도 되게 아늑한 분위기로 꾸며져서 좋았어요
예약덕분에,바로관리실로들어가기때문에로비를잘볼수없었는데,들어갔을때느낌치고는매우따뜻하고안정적인인상을주면서관리를받기전에도굉장히좋은인상을받을수있었던것같습니다.
관리실 내부도 잘 관리되어 있어서 깨끗하다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관리실은 너무 작지 않은 크기로 적당한 관리를 받기에 딱 알맞은 규모였습니다.
너무 좁으면 누워 있어도 관 같은 느낌이 들고, 숨이 차서 관리를 받은 후에도 개운하지가 않거든요.
이곳은 쓰던 수건도 오래된 것 하나 없이 깨끗하게 정리된 방이라는 생각이 드는 곳이었어요.
마사지 받으면 면역력에도 좋은 거 알아요?이렇게추운날씨가계속될때는특히몸이잘움직이고혈액순환도별로없어서손끝이저린감을가끔느끼시는분들도계실텐데요.
제가 그런 경우거든요그럴 때 이렇게 마사지로 혈액순환을 개선해줘 몸에 피가 잘 돌게끔 적당한 압의 마사지를 받으면 얻는 효과가 생각보다 많아요.
요즘처럼 면역력이 정말 필요한 시대에 마사지는 많이 받았으면 좋겠어요.
안 그래도 좋아했던 마사지를 더 잘 받게 해주는 약간의 변명이 생긴 걸까요?
인천 논현동 마사지도 좋은 곳으로 알려졌으니 앞으로 더 많이 찾으실 거예요.
특히 제가 처음 가자마자 저를 맡아주신 선생님이 너무 저랑 잘 맞는 것 같았어요
제가 원하는 포인트를 잘 헤아려서 너무 강하거나 아프거나 하지 않고 적절한 강도로 진행해 주시는데, 정말 상쾌했습니다.
제가 재택을 해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어깨랑 목 부분이 너무 뻐근해서 걱정이 많이 됐거든요.
여기서 마사지 받았는데 목이 너무 부드럽고 잘 움직여서 깜짝 놀랐대요
어깨가 앞으로 고꾸라지는 것도 어느 정도 막아진 것 같아서 마치 관절에 윤활유를 바른 것처럼 굉장히 부드러워져서 제 스스로도 어깨를 돌리면서 계속 놀랬던 것 같아요.
가족룸도 있다고 해서 다음에는 부모님도 함께 재방문 예정 200%입니다!
깔끔한 것도 마음에 들었지만 처음 예약을 할 때부터 모든 관리가 끝나고 샵을 나올 때까지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신 것이 너무 좋은 인상으로 남게 된 것 같습니다.
관리받으러가서불친절한선생님을만나고돈을쓰면서나올때도어색하다는거아십니까?그런 곳에 다시는 가지 않을 것 같아요.
여기 인천 논현동 마사지는 굉장히 기분 좋게 관리받아서 만족했던 곳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이 시국에 지쳐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 주변에도 생업을 잃어서 너무 힘든 시기를 겪은 분들이 있어서 너무 기분이 안 좋아요.
이럴 때일수록 내 몸, 내 건강도 챙기고 나를 위한 관리도 받으면서 다시 한번 노력해야 되는 겁니다.
여러분도 너무 우울해 할 것 같아서 힘든 날에는 자기를 위해서 투자도 해보고 관리도 해 보면서 기분 전환도 해보세요!
꼭 좋은 날이 올 거라고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