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도 수선화…2023.03.20(월)

일본 간담회에서는 용호동 식당에서 보리굴비와 옥돔으로 점심을 먹었다.

나 역시 수선화를 보러 오륙도에 갔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을 한장도 못찍었습니다.

지난주는 날씨가 흐려서 사람이 적었는데 오늘은 날씨가 좋네요

사람들로 너무 붐볐습니다.

위층으로 조금 올라가서 구서동에 있는 카페에 가서 마시기로 했다.

은경언니는 범어사 입구 아네스 카페에서 커피를 삽니다.

윤미언니가 작은 물건을 선물로 주셨어요.

그때 윤미의 남편이 와서 쿠키와 빵을 사서 가져갔습니다.

오늘은 행운의 날~~~

내가 집에 도착해서 재미있을 때까지 이야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