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안정에 신경 안정과 집중력 강화에

#장미차의효능 #장미차의부작용 #집중력강화 #신경안정 안녕하세요 탐구생활입니다.
카페에 가는 것도 조심하게 되는 요즘이라 예전보다는 커피를 많이 줄이고 있으며 대신 다양한 음료들을 접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이왕 마실 바에야 좀 더 향기롭고 몸에 좋은 것을 마시자는 생각에 허브차나 꽃차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요.특히 그 중에서도 신경 안정과 집중력 강화에는 장미차가 좋다고 하여 꽃차 중에서 장미는 처음 마셨습니다.

장미하면 여름에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을 상상하기 쉽습니다.
색색의 색을 가지는 것은 물론, 특유의 향기로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장미가 가지는 강렬한 색과 화려함 덕분에 사랑의 고백이나 프로포즈, 부케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폴리페놀이라는 항산화물질이 녹차와 홍차의 1.5배 이상 들어 있어 몸속의 유해물질인 활성산소를 줄여 노화를 예방하고 긴장감을 완화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장미차를 마시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덩굴식물인 장미는 전 세계에서 약 100종의 품종이 있습니다.
장미차의 경우 일반 장미가 아닌 식용 장미로 만들며, 장미차 외에도 다양한 식용 꽃 레시피를 먹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식용 장미로는 장미수를 만들 수도 있다.

사실 눈으로 보기만 해도 예쁜 꽃은 마음의 안정을 줍니다.
장미의 경우 피를 맑게 하고 어혈을 흐르게 하는 약제로도 사용되며 종기, 설사, 이뇨, 종기 등의 약제는 물론 고혈압, 당뇨, 대사증후군, 비만, c형간염 등에도 효과는 물론 폴리페놀과 레몬의 17배 정도인 비타민A와 비타민C는 항산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차를 우려 마시면 스트레스 해소와 신경 안정에 도움이 되고 집중력 강화에도 좋다고 해서 저도 집중력이 필요할 때 따뜻하게 장미차를 한잔씩 마시곤 합니다.

어떤 차를 마시느냐에 따라 양도 온도도 다르게 마시고 장미차의 경우 반드시 유기농 식용재배로 구입해야 합니다과잉 섭취 시에는 알레르기가 일어나, 여성에게 좋은 차라고 알려져 있습니다만, 임산부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성질이 시원한 장미차는 몸이 차가워지거나 기가 약한 경우는 많이 마시지 않는 것이 좋기 때문에 변비가 있는 분이나 반대로 설사를 자주 하거나 위가 찬 경우에도 마시지 않는 것이 좋으며 생리량이 많은 여성의 경우는 생리기간 중에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장미차는 습기에 약하므로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보관해야 합니다.
차로 마실 경우 너무 뜨거운 물에 넣으면 영양성분이 파괴될 수 있으므로 60도 정도의 온도에서 장미를 1~2g 정도 모아두세요. 우려내는 시간은 3~5분 정도가 적당하며 단맛과 쓴맛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나 장미차가 너무 식으면 쓴맛이 더 강하게 느껴지므로 따뜻할 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꼭 다도를 모두 지키면서 마셔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제는 차도 기호식품이 된 만큼 이왕이면 자신에게 잘 맞는 효능을 가진 차로 마음의 안정까지 생각하며 마시는 시간을 갖는다면 일부러 요가나 명상을 하듯 바쁜 현대인에게는 그만큼 복잡함을 잠시 잊고 마음의 건강을 찾아보는 것도 스트레스가 많은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는 방법 중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이상신경 안정과 집중력 강화에 좋은 장미차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 조사하였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행복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