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아, 매혹의 여신 강림 서하준과 도발적인 커플 화보 공개

 

배우 홍수아 서하준 배우 홍수아가 서하준과의 「파격 도발」커플 그라비아를 피로했다.

「불새 2020」에서 이지은역을 연기해, 탄탄한 걸크러시의 매력을 피로하고 있는 홍수아가 극중에서 「만든 장미」서정민역의 서하준역과 함께 연기한 파격적인 그라비아를 전격 공개했다.

지정 커플 수하준 커플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두 사람은 매거진 맥앤지나 표지를 장식했다.

두 사람은 호텔 스위트룸 침대와 욕조를 배경으로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며 헐떡이는 케미를 연출했다.

특히 홍수아는 치명적인 눈빛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남심을 사로잡으며 매혹 여신의 면모를 선보였다.

서하준도 구릿빛 속살을 드러내며 야성적인 매력으로 여인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후 인터뷰에서 홍수아는 “원작 ‘불새’를 집필한 이유진 작가가 쓴 – 정민의 멜로 감정선을 아주 애틋한 마음으로 잘 그려주시고 이형직 감독과 김재홍 감독님이 섬세하고 예쁘게 연출해 주신다”고 밝혔다.

배우 홍수아 서하준에 이어 이지은이라는 캐릭터도 무척 매력적이지만 하준 씨가 서정민 캐릭터를 잘 소화해 설렘이 배가된다.
불새 2020은 자신에게 특별한 작품으로 남을 것이라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대륙 첫사랑의 아이콘이라는 별명에 대해서는 사실 얘기를 들을 때마다 부끄럽고 감사하다.
중국에서 연기한 배역은 대부분 청순하고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캐릭터이며 눈 없는 아이라는 중국 영화에서는 당당히 정의로운 기자 역할을 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고생을 많이 했기 때문에 노력 없는 결과는 없을 것 같다.
선입견 없이 자신을 바라보며 제2의 연기 인생을 시작하게 해준 곳이기 때문에 한국 팬은 물론 중국 팬 여러분에게도 항상 감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배우로서의 계획에 대해 홍수아는 “어떤 역이든 고맙게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회가 된다면 의학 드라마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하얀 도화지에 어떤 색을 입히더라도 예쁘게 흡수하는 수만 가지 캐릭터를 표현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목표를 밝혔다.

한편 홍수아의 소속사 글로빅엔터테인먼트는 커플 화보를 통해 보여줬던 홍수아-서하준의 심쿵 콤비가 작품 속 이지은-서정민의 격정 멜로로 업그레이드된다며 14일 59부 방송에서 벌어지는 파격 베드신에 이어 두 사람의 관계에 불어닥칠 갈등과 시련 등 더욱 애틋해지고 깊어지는 사랑의 변화를 지켜봐 달라고 호소했다.

홍수아와 서하준 드라마 불새 2020은 평일 오전 8시 35분 SBS에서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