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중기, 후기 1단계 토핑 이유식을 만들어서 11개월 정도까지 먹였는데 이유식을 뱉어내고 안먹어서 엄청 우울했어요.9개월부터 이유식을 하루 세끼 먹이라고 하는데 10개월까지는 하루 두끼, 11개월 초반까지는 하루 두끼 먹였어요.ㄱㄱ밥은 하루 한두끼 먹는데 어떻게 하루 세끼를 먹일 수 있을까요… 영유아 검진 때 병원에 이야기하니까 당연히 하루 세끼를 먹여야 한다고 해서 11개월부터 세끼를 먹였는데 아기가 안먹을 때 더 먹이는 것도 힘들었고 수유하고 씻고 치우는 수고도 힘들었고 이유식 만드는 것도 힘들었고 + 아무리 애를 써서 만들어도 결국 버리게 되어서 시중의 이유식을 찾기 시작했어요.
오른쪽 사진의 200g을 샀는데 25g 더 있었어요. 1. 먼저 260g 베이비스푼 이유식 후기 5,400원 완성 5,900원 초중반부터 3번 주문했어요. 원래는 잘 먹었는데 이가 늦게 나오는 탓인지(한 살 넘었지만 아랫니가 두 개 남았어요) 베이비스푼 완성 이유식의 질감이 별로인 듯해요. 두부+물을 끓여서 몇 번 끓여서 줬는데 손이 더 많이 들어가는 것 같았어요. #베이비스푼이유식 #베이비스푼이유식숟가락 보러 오셨다면 여기로 오세요* 나만의 베이비푸드숟가락 셀프디렉팅숟가락숟가락 빨대컵 추천 https://m.blog.naver.com/kjhhjk3355/223481 나만의 베이비푸드숟가락 셀프디렉팅숟가락숟가락 빨대컵 추천 베이비푸드에 대한 글을 썼는데 많은 분들이 베이비푸드숟가락을 검색해서 여기 오셔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어요 1. 누비롱… m.blog.naver.com 953564 2. 맘마밀 100g 1,890원 오프라인에서 세일 때 한 번 샀는데 질감이 부드럽고 쫄깃쫄깃하고 짜기도 편해서 수유하기 편해서 온라인에서 사고 당근도 사서 비축했어요. 가방에 3개나 넣고 다닙니다.
아기가 배고프면 차 안에서나 쇼핑하면서 수유할 수 있어서 수유하기 편해요. 다만 너무 레토르트한 느낌이라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괜찮을까 고민이네요. 집에서는 접시에 담아서 데워먹는 편인데, 베이비베이비오트밀은 배송비만 내면 2개 보내주는 체험팩을 주문했어요. 260g이라 양이 많아서 아침에 이거 반을 두부에 섞어서 먹였어요. 일단은 이거 보관할게요. #베이비밀 #맘마밀 3. 4주분 식단관리세트 주문할 때 200g 4,931원에 핫딜로 6개나 사봤는데 이것도 죽처럼 쫄깃쫄깃한 식감이 있어요. 꽤 괜찮아서 골랐는데 어느날 이유식을 만들 기력이 없고, 아기가 한 살이 되고 나서 하루 세끼 뭐 먹여야 할지 고민이 되어서 사주기로 했어요. 아기, 유아용 이유식은 책을 보면 다 쉬운 레시피인데 소금 없이 만들려고 하면 뭔가 막히고, 소량 만들 때는 양 조절도 힘들고, 만들어도 잘 안 먹을 것 같고, 반찬도 여러 개 만들어야 해서 저한테는 아기, 유아용 이유식이 이유식 토핑하는 것보다 더 어렵더라고요.어쨌든 6/12일부터 이틀에 한 번씩 오는 #푸드케어리뷰 소프트라이스 이유식을 정기배송으로 주문했어요.옴보 쿨러백을 이렇게 받았어요.유리병이라는 점도 좋았지만, 가장 큰 장점은 시아가 잘 먹는다는 거예요.결국 몇 달이 되었을 때는 엄마 이유식을 잘 먹었어요.마지막에 어떻게든 김과 치즈를 먹였는데, 김과 치즈만 먹고 밥은 안 먹고 싶어하는 날이 있어서 신경전을 벌이다가 어느 날 엄청 울었어요. 그 뒤로는 제 모든 움직임을 주시했는데, 지금은 제가 뱉어도 더 주지 않아요.저는 최선을 다해 먹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하나.(아기 없을 때는 “먹이지 않으면 안 줘”라고 생각했는데, 왜 그렇게까지 할까요?하지만 출산하고 나서는 그렇죠^^…..) 안 먹으면 그렇게 되니까 이유식을 덜 먹이고 잠자리에 눕혔는데 아침에 배고프게 일어나서 분유+우유를 마시기 시작했어요.이제는 깨어 있을 때 최대한 이유식을 먹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쉽지 않아요.이게 예전에 이유식을 먹으면 일어나는 일이에요.광고 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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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상추, 오이, 당근 먹고, 쌀국수 먹고, 소고기와 구운 야채 먹고, 버섯, 양파, 소고기 삶아서 이유식에 섞어먹고. 감자로 닭고기 수프 만들어봤는데 씁쓸… 일단 닭고기 삶아서 토핑만 해봤는데 용기가 안 난다.
이유식 배달받아서 너무 편리해 보여. 한 달 동안은 꼭 그렇게 먹여야지. #아기용아기식품 #상업용아기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