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 레시피 요약 레시피 연구 노트 저염 쇠고기 수프
위암을 이겨낸 김치닥터가 내 몸에 고기를 먹는 방법을 알려준 이야기를 정리해 보았다.
정말 만들기도 간단하고, 소화가 잘 되도록 야채를 듬뿍 넣어 조리하는 것이 요리의 포인트입니다.
고기는 암 환자에게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이 많이 함유된 살코기를 선택했지만, 붉은 살코기에 발암물질을 예방하기 위해 채소를 많이 넣었다.
요리 재료의 출처: 나는 몸이다
소금과 물 부족.
다진 쇠고기 50g 토마토 3개(360g) 셀러리 2개(90g) 당근 1/4개(50g) 양파 1/2개(70g) 올리브 오일 3tbsp 소금 1tsp 물 150ml 소듐 브로스
토마토 3개(360g)를 깍둑썰기하여 믹서기에 넣습니다.
사실 소고기보다 토마토가 더 중요해서 토마토 수프라고 합니다.
소고기 50g에 이 정도 양입니다.
2. 아래의 재료를 모두 넣고 믹서기로 으깬다 양파 1/2개(70g) 샐러리 2줄기(90g) 당근 1/4개(50g) 올리브유 3큰술 다진 소고기 50g 소금 1작은술 물 150ml TV 소금은 넣지 않는다
3. 볶은 재료를 냄비에 넣고 센불에서 10~15분간 저으면서 끓인다.
4. 접시에 스프를 담고 다진 소고기와 파슬리를 뿌려 마무리한다.
저염 쇠고기 국물에 대한 나의 생각은 토마토가 빨갛게 변하고 의사는 파랗게 변한다는 오래된 속담을 상기시킵니다.
토마토의 붉은색은 라이코펜 성분으로 항산화 및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토마토의 흡수율은 생것보다 조리했을 때 더 좋은데 올리브유를 첨가하고 나면 소화흡수율이 더 좋아지죠?조미료를 전혀 넣지 않고 토마토와 샐러리 본연의 맛을 내거든요. 맛이 생각보다 괜찮다고 한다.
그런 식으로 쇠고기 대신 닭 가슴살을 먹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함께 나오는 야채와 올리브유도 암 예방에 좋아서 아주 건강한 한 끼 식사가 됩니다.
고기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잘 먹고 잘 수 있습니다.
이번 편은 정말 레전드 방송인데, 보면서 제 식습관을 재확인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출처 : 나는 몸신이다 2022.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