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로다(마 5:17)”
“율법 또는 선지자”라는 단어는 구약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그것은 구약성경에 포함된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합니다.
유대인들, 특히 바리새인들은 “예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하셨다”고 말했습니다.
폐지되길 바라는 이단자야.”라고 생각했다.
안식일에 병든 자와 앉은뱅이를 고치셨으므로
예수님과 바리새인들이 충돌하는 경우가 많았고 그때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죄인(이단자)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이런 일을 하셨다고 말합니다.
박해하기 시작하였다(요 5:16).”
“그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
나는 하나님께 속한 자가 아닙니다(요 9:16).”
그래서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내가 끝내러 왔다.
” 예수님의 말씀은
당신을 비판하는 사람들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불완전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당신이 그것을 완료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몇 가지 결함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채우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 “완료”는 “완벽한 연습”을 의미합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행하는 것은 불완전합니다.
부족하기 때문에 완전한 실습을 가르치고 지도합니다.
이를 위하여 세상에 오셨다는 것이 예수님의 말씀의 의미입니다.
안식일에 제자들이 배가 고파서 밀알을 뜯었습니다.
먹을 때에(마 12:1) 바리새인들이 보고 가로되 안식일에 하지 말라
그는 그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비난했습니다(마태복음 12:2).
그런 다음 예수님은 다윗이 배고플 때 어떻게 했는지 말씀하셨습니다.
모범을 보이심으로 제자들을 변호하셨습니다(마태복음 12:3).
남의 사정은 생각하지 않고 법을 지키는 것만 생각하면
‘사랑 없이’는 법을 세우는 것이고,
율법(하나님의 뜻과 말씀)의 실행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과 말씀은 “사랑으로 행하는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이 없으면 실천도 없습니다.
실천이 아니라면 무엇인가?
율법주의자들의 안일함일 뿐입니다.
안식일을 범하는 사람을 보거든 먼저 그에게 알리라
음식을 줌으로써 안식일을 지키도록 도우십시오.
안식일을 바르게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율법의 완성”은 “
그것은 또한 “사랑의 완성”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말씀에서 사랑을 빼면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아무리 성실하고 성실하게 계명과 율법을 지켜도
사랑이 없으면 위선일 뿐이야 남들에게 지키라고 말해
억지로 하면 종교에 싸인 폭력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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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
모든 것이 준비될 때까지
율법은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 5:18).”
이 구절에서 단어는 “율법”입니다.
율법에 담긴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의미합니다.
이 단어는 “하나님의 뜻과 말씀”의 “시간적 영원성”을 강조합니다.
말이 아니라 그 무엇도 뚫을 수 없는 “절대성”
이것은 강조하는 말씀입니다.
우리에게 계시된 “하나님의 뜻과 말씀”은 누구도 변경하거나 변경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축소되거나 변경되거나 폐지될 수 없는 “절대적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해석”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정확하게 해석하고 실천할 수 있다면
좋은 일이지만 생각만큼 쉽지는 않습니다.
성경을 정확하게 번역하는 것은 어렵지만,
정확한 해석이 더 어렵습니다.
번역과 해석의 차이 때문에 종파적 분열이 항상 존재합니다.
구약이든 신약이든 성경을 해석할 때,
기본 원칙은 “성경은 성경으로 성경을 해석한다”입니다.
“한 글자도 잃어버리지 않는다.
”라는 말의 표현을 보면,
율법주의자들의 말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
그것은 “아무도 축소하거나 왜곡하거나 왜곡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그는 “다 끝날 때까지”라고 말했다.
그러면 마지막에 모든 것이 이루어질 하나님의 나라에서
그것은 계명과 율법이 필요 없다는 뜻입니까?
이 나라는 모든 것이 완성된 나라이고 완성된 사람만이
계명과 법도가 없는 땅이므로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뜻과 말씀대로 잘 살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불필요해진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면
사람을 이렇게 가르치는 사람은 천국에서 가장 작은 사람입니다.
자기를 지키며 이와 같이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마 5:19)”
이 말은 ‘큰 것(중요한 것)’과
계명과 율법을 “작은 것(중요한 것)”으로 분류하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시하십시오.
지키지 않는 자를 책망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은 크지도 작지도 않습니다.
모든 것이 평등하고 중요하다.
”는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이와 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만이 죄를 짓는 것이 아닙니다.
부족해서 “남에게 죄를 짓게 하는 죄를 짓는” 사람을 뜻합니다.
“너희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은 자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그 말은 “너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너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어질 것이다.
”
그 말은 “천국에 들어가라”는 뜻입니다.
그 뜻은.
송영진 모세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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