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나리 1_절부지연교(連翹)
<5. März 2021>
– 연서중 담장에 봄을 알리는 개나리꽃이 피었습니다.
<10. März 2023>
<11. März 2020>
– 아직 꽃봉오리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참을성 없는 성격을 가진 아이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중앙에 노란색 개나리 꽃이 보입니다.
<15. März 2020>
– 날이 따뜻해서 5일 만에 가지마다 꽃이 피었습니다.
<16. März 2022>
– 20221과 비교하면 차이가 확연하다.
<15. März 2021> 부산은 개나리로 가득했다.
<18. März 2022>
– 이틀 만에 연서중학교 돌담에 개나리가 피었습니다.
<19. März 2020>
– 연서중학교 담장
<20. März 2020>
– 개나리꽃이 피었습니다.
다른 개나리보다 2배 정도 크기…
왼쪽에 있는 개나리를 보면 크기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22. März 2020>
– 한쪽에는 활짝 핀 꽃이 있고 다른 한쪽에는 연두색 꽃봉오리가 있습니다.
조만간 교대 시간이 올 것입니다.
<24. März 2021>
<27. März 2021>
– 2020년 3월 28일과 유사하게 파란 잎사귀가 섞여 있습니다.
<27. März 2022>
– 2021년에는 개나리가 죽어서 푸른 싹이 나왔지만 2022년 같은 날에는 개나리가 아직 피지 않았습니다.
<28. März 2020>
– 어느새 파란 잎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30. März 2020> 불광천
<31. März 2021>
<31. März 2022> 연서정 돌담
– 3월 하순에 푸른잎파리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2. April 2019>
<3. April 2022>
– 가지 끝에 연녹색 잎파리가 피었습니다.
<6. April 2022>
– 올해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노란 개나리입니다.
다음주에 줄기가 녹색으로 옷을 갈아입습니다.
<7. April 2021>
– 2020년에는 노란 꽃이 피었던 담장에 파란 가지만 자랐는데…
<8. April 2020>
<10. April 2022> 응암동
<11. April 2021>
<15. April 2020> 불광천
– 며칠 사이에 색이 심하게 바래졌습니다.
한 달 동안 피는 산수유 꽃을 연상케 합니다.
<17. April 2021>
<2022년도 4월 23낮>
– 더운 방이 식어서 늦게 핀 개나리가 아직 활짝 피었습니다.
<2. Mai 2020>
– 5월인데도 개나리 꽃은 아직 시들지 않았습니다.
<19. Juni 2019>
– 철 없이 막힌 개나리. 원산지가 한국이라 다행입니다.
특히 개나리는 3월, 6월, 9월, 12월, 기온만 맞으면 언제든지 핀다.
따라서 개나리의 별명은 절부지(節不知)_미성숙하다.
한자 연교(連翹_연결날개)는 꽃의 모양을 보고 지은 이름인데 참 아름다운 이름이다.
– 개나리는 꽃이 지고 나면 자신이 어떤 나무인지 알지 못하고 떠납니다.
<20. November 2022> G9
– 돌담에 개나리 잎이 있었다.
-개나라도 단풍을 들었다.
<12. Dezember 2020>
– 단풍을 품은 개나리
# 역시 개나리는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꽃은 지고 태양의 가지에 꽃이 핀다.
다음주 영하 10도를 견뎌내니 마음이 아프네요.